
오승근, 김자옥과의 사랑·복귀 서사 공개
게시2026년 11월 7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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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백투더뮤직 시즌2'가 데뷔 60주년을 앞둔 오승근의 음악 인생과 아내 고 김자옥과의 사랑 이야기를 조명한다. 17년 공백 끝에 무대로 돌아오게 한 계기가 김자옥의 응원이었다는 사연이 공개된다.
오승근은 1964년 미8군 무대 데뷔 후 '금과 은'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IMF 외환위기로 사업 실패를 겪고 가요계를 떠난 바 있다. 1984년 결혼한 김자옥의 권유로 '있을 때 잘해',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을 부르며 재기에 성공했고, 김자옥은 2014년 폐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흔여섯의 나이에도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오승근의 음악적 여정이 재조명될 전망이다. 故 김자옥의 12주기를 앞두고 아내를 향한 그리움이 방송을 통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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