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8월 대홍수 수색·구조 작업 종료 결정
게시2026년 10월 6일 0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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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정부는 5일 8월 26일 발생한 대홍수의 수색·구조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홍수로 최소 1,455명이 사망했고 약 5,285명이 실종된 상태다.
발렌드라 샤 총리가 주재한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재난 발생 40여일이 지나면서 생존자 발견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수색·구조에서 수색·재활 단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실종자를 법적으로 사망자로 선언하고 가족들이 보험·은행 업무 등 법적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네팔 정부는 붕괴된 마을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약 50억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샤 총리는 재건과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도록 지시했다.

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 공식 종료... "재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