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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北핵시설 언급에 美 정보공유 제한

수정2026년 4월 18일 11:39

게시2026년 4월 18일 10:21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 핵시설 위치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정부가 강력 항의했다. 미국은 민감한 북한 기밀정보 공개를 문제 삼으며 대북 정보공유 제한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김기현 의원 질의에 답하며 영변·구성·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거론했다. 미국 측이 발언 배경을 문의했고 통일부가 상황을 설명했으나 한미 안보공조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 장관의 DMZ법 추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불참 주장, 두 국가론 동조 발언 등을 함께 거론하며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야당은 한미동맹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 조치가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송언석(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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