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선발 전원 안타로 KT 10연승 저지
수정2026년 7월 26일 21:46
게시2026년 7월 26일 2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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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T를 15-1로 대파하며 4연패를 끊었다. 선발 타자 9명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 3안타·빅터 레이예스 2안타 1홈런 등 15안타 15득점을 쏟아냈다.
선발 제러미 비슬리는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7승째를 챙겼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3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지며 창단 후 첫 10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롯데는 1회부터 타자일순 4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2회 6-0 이후 3·5·6회 추가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KT는 전날 9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운 직후 제동이 걸렸다.

'15안타 15득점' 롯데, KT에 15-1 '대승'... KT 10연승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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