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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보이스피싱 수거책 10명 검거, 8억여원 환수

수정2026년 5월 21일 12:03

게시2026년 5월 21일 12:0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경찰청이 해외 리딩방·보이스피싱 조직의 국내 수거책 10명을 검거하고 8억4520만원 상당의 피해금과 골드바를 환수했다. 리딩방 조직은 유명 주식 전문가 유튜브를 도용해 '수익률 500% 보장' 투자를 속이고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현금을 편취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을 사칭해 '구속영장 발부'로 겁을 준 뒤 골드바 구매를 유도해 11억8000만원 상당을 가로챘다.

수거책들은 텔레그램 '고액 알바' 광고로 모집돼 1차(대면 편취)·2차(연막 이동)·3차(자금 세탁) 역할로 분업화됐다. 3차 수거책은 상품권 업자와 금은방 업자로, 현금을 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골드바를 테더코인으로 세탁해 해외 조직에 전달했다. 피해자는 최신 범죄 정보 접근성이 낮은 50~60대 이상 고령층이 대부분이었다.

경찰은 검거된 수거책을 대상으로 상선 조직 확대 수사와 포렌식을 통한 자금세탁 경로 추적을 진행 중이다. 해외 거점 조직의 국내 실행망 차단과 범죄 수익 환수가 수사 초점으로 부상했다.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으로부터 시가 4억8천만원 약 2㎏의 금괴를 압수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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