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대표단, 트럼프 연설 참석·이재명 연설 불참
수정2026년 9월 23일 07:20
게시2026년 9월 23일 0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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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엔총회에서 북한 외교관 2명이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참석했으나 이재명 대통령 연설 때는 자리를 비웠다. 북한 대표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대통령 연설을 불참했다.
북한 측은 유엔이 배정한 좌석을 거부하고 한국 대표단과 거리를 둔 자리로 이동했다.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는 본회의에 나타나지 않았고 일반 외교관만 참석했다.
북한은 28일 김선경 외무성 부상의 연설을 예고했다.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남북 간 외교적 거리두기가 유엔 무대에서도 지속되는 양상이다.

트럼프 연설 참석한 북한 대표단…이재명 대통령 연설 땐 자리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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