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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리듬지연증후군, 질병인데 게으름으로 낙인찍혀

게시2026년 4월 27일 00:1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생체시계가 사회적 시간과 어긋나 있는 수면리듬지연증후군 환자들이 의학적 질환이 아닌 의지 부족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시교차상핵이라는 뇌의 신경핵이 관장하는 생체시계는 멜라토닌 분비를 조절해 수면 리듬을 결정하는데, 이 질환 환자의 시계는 현저히 늦게 돌아간다. 심장 박동을 의지로 바꿀 수 없듯 생체시계도 마음먹는다고 앞당길 수 없는 신경생물학의 문제다.

광치료와 멜라토닌 투여로 생체시계를 조율할 수 있지만, 진정한 치료는 사회가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22년부터 중·고교 등교시간을 늦추는 법안을 시행했으며,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에서는 올빼미형 직원의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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