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야스트렘스키의 조언으로 메이저리그 우익수 적응 성공
게시2026년 6월 18일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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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옛 동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도움을 받아 메이저리그 우익수 포지션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야스트렘스키는 2024년 함께 뛰며 오라클파크의 까다로운 우익수 구역 수비법을 문자로 조언해주고 한국어를 배우며 이정후를 지원했다.
이정후는 올해 64경기에서 타율 3할3푼1리, 3홈런, 24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타율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수비 부진으로 중견수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올해는 수비가 매우 탄탄해져 한국인 역대 최초 타격왕 도전에 나서고 있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배우려던 이정후의 자세와 야스트렘스키의 적극적 지원이 빅리그 3년차 성공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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