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오가이, 일본 대표팀 낙마로 브라질 복수 무산
게시2026년 11월 5일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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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년 11월 4일 싱가포르 평가전 명단을 발표하며 시오가이 겐토를 제외했다. 시오가이는 2026년 11월 14일 브라질전에서 복수할 기회를 놓쳤다.
모리야스 감독은 U-21 대표팀의 오이와 고 감독과 선수 이동을 조율하고 있다며 제외 배경에 대해 말을 아꼈다. 시오가이는 올 시즌 독일 2부에서 9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득점이 없으며, 지난 10월 DFB 포칼 프라이부르크전에서는 멀티골을 넣었다. 감독은 그를 대신해 후쿠다 시오를 발탁했다.
시오가이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 브라질전 이후 도발성 발언으로 논란이 됐고, 이후 브라질 팬들의 SNS 공세에 시달렸다. 2027년 1~2월 예정이던 사우디아시안컵이 2027년 12월~2028년 1월로 연기되면서 모리야스 감독의 대표팀 작별 시점도 올해 연말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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