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츠 독일 총리, 29~30일 방한···정상회담
수정2026년 10월 23일 20:58
게시2026년 10월 23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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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독일 총리의 양자 공식 방한은 3년 만이며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이번 방한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APK 2026) 참석을 계기로 이뤄진다. 양 정상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나 교역·투자,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안보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 여부가 주목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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