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리사회 신임회장, IP-금융 연계로 '코스피 1만 시대' 가능
게시2026년 3월 16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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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대 대한변리사회장으로 당선된 전종학 회장은 지식재산과 금융의 연계를 통해 산업성장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이 '코스피 1만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우수한 기술이 강한 특허로 이어지고, 특허가 투자와 금융을 통해 기업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술 자체보다 특허를 기반으로 경쟁이 이뤄지는 만큼 강한 특허 확보가 필수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이 지식재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 상장기업의 특허 공시 시 변리사가 작성한 IP 가치평가 보고서를 함께 공시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 12일 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과 가치평가 감정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하는 변리사법 개정안이 국회 산자위를 통과했다.

"IP, 금융 연계땐 산업 성장 선순환… 코스피 1만시대도 가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