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포스트, 다저스 선수 시즌 성적 평가
게시2026년 10월 19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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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트의 잭 해리스 기자는 2026년 10월 18일 LA 다저스 야수들의 시즌 성적표를 공개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100승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이에 따라 2024~2025년 월드시리즈 2연패에 이어 노렸던 3연속 우승의 꿈도 무산됐다.
해리스는 오타니 쇼헤이에게 F를 매겼으며, 정규시즌 30홈런과 1점대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7월 4일 이후 부상으로 마운드에 서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 0.192에 그쳤고 오른팔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을 강행했다. 반면 김혜성에게는 D를, 미겔 로하스에게는 A를 부여했다.
해리스는 오타니의 컨디션 관리에 대해 선수 본인뿐 아니라 다저스 구단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를 오갔고 보장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둔 상황이라 평가가 낮게 나왔다. 이번 평가는 개별 스탯보다 팀 기대치 충족 여부와 시즌 마무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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