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무호흡증으로 고통받는 4050 남성, 5년간 환자 3배 폭증
게시2026년 4월 18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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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최근 5년 새 3배 이상 증가해 15만 명을 넘었으며, 전체 환자의 80.5%가 남성이고 4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 비만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진 4050 가장들은 수면 중 10초 이상 산소 공급이 끊기는 질식 상태를 겪고 있다. 밤새 뇌와 심장이 생존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면서 누적된 수면 부채를 주말에 기절하듯 갚아나가고 있다.
만성 산소 부족은 혈압 상승, 심근경색, 뇌졸중 등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며 남성 호르몬 분비 저하로 중년 남성의 활력과 성기능까지 침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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