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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뼈와 치아로 읽는 인간의 삶과 역사적 비밀

게시2025년 8월 31일 05:5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로마 시대 네로 황제의 모친 아그리피나가 정적의 시신 치아를 확인해 죽음을 판단한 사건이 법치의학 개념의 역사적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2025년 8월 발간된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책은 얼굴뼈와 치아가 개인의 삶과 역사를 담고 있음을 설명한다.

치아와 턱뼈만으로도 그 사람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어떤 질병으로 고생했는지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 식별의 중요한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축적된 치과 진료 기록은 앞으로 '불타지 않는 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신체의 가장 복잡한 기관인 얼굴뼈를 통해 인간의 미와 정체성을 탐구하며, 아래턱뼈가 얼굴 분위기를 지배한다고 분석한다. 또한 고대에는 공포의 상징이었으나 현대에는 축제의 아이콘으로 변모한 해골을 소재로 한 르네상스 회화와 철학까지 다루며 인류사를 풀어낸다.

기사 내용과는 무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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