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가자 구호선 활동가 조롱 영상 공개
게시2026년 5월 21일 0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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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 활동가들을 억류한 뒤 이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활동가들이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려진 모습과 폭력적 대우 장면이 담겼으며, 벤그비르 장관이 국기를 흔들며 조롱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억류된 활동가 중에는 한국인 2명과 한국계 미국인 1명도 있었다.
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이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으며, 이스라엘 내각의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도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지적하고 관련 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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