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등 속 리밸런싱 주목, 개인도 자산배분 균형 필요
게시2026년 8월 27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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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000을 넘으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리밸런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리밸런싱은 자산 가격 변동으로 깨진 초기 자산배분 비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으로, 마켓타이밍이 아닌 기계적 원칙에 따른 운용이다.
예일대 기금의 데이비드 스웬슨은 1987년 블랙먼데이 때 주가 급락 후 리밸런싱 원칙에 따라 주식 비중을 늘렸고, 이후 수익을 거뒀다. 해외 퇴직연금은 일정한 준칙으로 리밸런싱을 실행하지만, 국내 퇴직연금은 개인이 자산배분을 조정해 주가 폭락 시 매도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개인도 생애 자산관리에서 리밸런싱을 중심에 두어야 하며, 자동으로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이 이루어지는 TDF나 밸런스드 펀드 활용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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