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재단, 설립 후 첫 공식행사로 다문화캠프 개최
게시2026년 10월 5일 12:5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를 열고 12개국 출신 다문화가족 5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기 가평 청리움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장학금 전달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째 이어온 개인 차원의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사업으로 공식 확대한 것이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청소년 30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가평군가족센터·구리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재단은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캠프를 열며 다문화가족 지원을 정례 사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합창 공연과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2개국 다문화가족 500명 한자리에”…한컴재단, 첫 공식행사 열었다
한글과컴퓨터재단,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황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