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 브로커 양씨 신상 공개
게시2026년 9월 15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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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로비 의혹 브로커 양모씨가 여야 정치인 6명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인맥을 과시한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한동훈 의원이 3일부터 공개한 녹취록에서 양씨는 김승원·최재성 의원과의 관계를 드러냈으며, 김승원 후보자 측은 일부 내용이 왜곡·조작됐다고 반박했다.
양씨는 약 20년 전 강남구 청담동에서 '로테이션 바'라는 유흥주점을 운영했으며, 이후 기업가로 변신해 제약회사와 정치인들을 연결하는 브로커 역할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양씨는 한동훈 의원의 '룸살롱 마담' 주장에 반박하며 정정·사사를 요구했다.
15일 예정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신약 로비 의혹이 집중 검증될 전망이다. 양씨의 인맥 형성 과정과 로비 활동의 전말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승원 오빠” 다음은 “재성 오빠”…‘빠’사장 양씨의 로비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