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국내 증시 영향 제한적
게시2026년 3월 1일 1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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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증권가는 지정학적 충돌이 현실화한 만큼 개장 초반 하락 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미국이 금융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주말에 공격을 단행했고, 미국의 중간선거 일정을 고려할 때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장중 낙폭이 확대될 경우 개인 투자자의 '바이 더 딥' 심리가 작동해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국제유가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바클레이스는 중동 긴장이 공급 차질로 이어질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80~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로이터는 장기적으로는 OPEC+ 증산과 글로벌 수급 상황이 가격을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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