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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덴마크 '큰 인어' 조각상 철거 결정

수정2025년 8월 6일 07:54

게시2025년 8월 5일 11:25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덴마크 궁전·문화청은 2025년 8월 5일 코펜하겐 인근 드라고르 요새 앞에 설치된 높이 4m의 '큰 인어' 조각상을 선정적이라는 비판에 따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조각상은 가슴 부분이 도드라지게 표현돼 미술평론가와 성직자로부터 "추하고 외설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조각상 제작자는 가슴이 전체 크기에 비례할 뿐이라고 반박했으나, 당국은 문화유산인 요새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거를 결정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선정성 비판 자체가 여성 신체에 대한 사회의 편협한 시각을 반영한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이 조각상은 과거에도 코펜하겐 해안에서 지역 주민들의 비난으로 철거된 바 있으며, 현재는 기증 제안도 거절된 상태다.

덴마크의 한 인어조각상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철거 될 위기에 놓여 있다. [사진출처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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