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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의성군청 입단해 새 팀 구성

게시2026년 4월 16일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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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 주역 김은정이 지난달 팀 킴 해체 후 고향 의성으로 돌아와 의성군청에 입단했다. 김은정은 2000년대생 김해정, 방유진, 박한별, 김수현 등 젊은 팀원들과 한 달째 합을 맞추고 있으며, 이슬비 감독의 설득으로 의성여고 선후배 관계를 이루게 됐다.

팀원들은 평창올림픽에서 김은정을 보며 꿈을 키운 '안경선배 키즈들'로, 의성 출신 김해정은 마을회관에서 동네 주민들과 함께 응원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장배 정상에 오른 의성군청은 공격적인 스킵 김은정을 영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픔을 겪은 김은정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회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30년 알프스 대회 출전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17일 개막하는 의성군수배에서 새 팀의 첫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고향인 경북 의성으로 돌아온 ‘안경 선배’ 김은정(가운데)이 의성군청 컬링팀에 새 둥지를 틀고 후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송봉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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