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구조 개편으로 AI·카카오톡 집중 전략 추진
게시2026년 4월 29일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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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취임 후 무분별한 확장을 지양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재편했다. 계열사 수를 132개에서 94개로 약 30% 감소시키며 카카오톡과 AI 사업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카카오는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카나나 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틱 AI'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CEO가 직접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액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연간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대한민국 100대 CEO] 정신아 카카오 대표 | 쇄신·소통으로 새 역사 쓴 혁신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