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천안·아산시의회 의원 절반 이상이 다주택자, 이해충돌 우려

게시2026년 10월 7일 08:2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 의원 46명 중 22명(52.4%)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시의원 장혁 의원은 아파트 17채(신고가액 40억7960만원)를 보유했으며, 3채 이상 보유 의원 9명의 주택 신고가액은 약 139억원에 달했다.

지방의원들이 지역개발·도시계획·재개발 등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의정활동과 사적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다.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다주택 의원을 주택정책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배제하고 재산공개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토지·주택·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에게 주택 취득 경위·자금 출처·실거주 여부 등을 공개하도록 하고, 재산등록 자료를 기계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충남 천안시시의회 본회의장. 한경DB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