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공동성명에 UAE·호주 합류
게시2026년 3월 22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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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국제 공동성명에 아랍에미리트와 호주가 새로 합류하면서 참여 국가가 22개국으로 늘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한국 등이 이란의 비무장 상선 공격과 민간 인프라 파괴, 해협 봉쇄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참여 국가들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 보호와 해상 항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럽 국가들은 직접적인 군사 개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엔 틀 아래 선박 호위를 논의할 수 있지만 무력 개입은 하지 않겠다고 했고,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도 개입 여부를 휴전 이후 상황에 달려 있다고 선을 그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로 보장을 위한 국제적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인 군사 조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호르무즈 규탄' 성명 22개국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