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택 전북지사, 현대차 새만금 투자 발판으로 AI·로봇 산업 육성
게시2026년 10월 6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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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는 6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사는 도청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체감성장'을 도정 핵심 가치로 제시했으며, 임기 안에 매출 1,000억 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는 현대차에 전력·용수·교통·부지·인허가 등을 지원하고 전북특별법 3차 개정 등 관련 입법의 연내 통과를 추진한다. 5년간 7,368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국가 사업을 토대로 연구개발과 실증 성과를 도내 제조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반도체 산업 확대에 대비해 용담댐과 섬진강댐의 용수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부안댐 저수 용량 확대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전력과 용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삼성과 SK의 추가 팹 건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 100일, "현대차 투자 발판, AI·로봇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