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쿼터제, 국내 선수 보호 vs 경쟁력 약화 논쟁
게시2026년 10월 12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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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프로선발팀인 한국 야구가 실업선발 일본에 완봉패하며 국내 야구의 경쟁력 저하가 드러났다. 프로야구의 외국인 선수 쿼터제는 국내 선수 고용과 연봉을 보호하지만, 리그 평균 경기력을 낮추고 팬들이 소비하는 서비스 품질을 하락시킨다.
유치산업보호론 관점에서는 쿼터가 국내 선수 보호·육성을 통해 장기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40여 년간 지속된 보호정책은 국내 선수들의 경쟁압력을 약화시키고 구단의 육성 시스템 개선 유인을 감소시킨다.
프로축구가 외국인 선수 보호 한도를 폐지하는 등 개방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었던 개방과 경쟁을 스포츠 영역에도 적용해 진정한 높은 수준의 경기력으로 국민의 성원에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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