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커리어 로우 시즌 후 FA시장 재진출 앞둬
게시2026년 9월 23일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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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26시즌 47경기 타율 0.119, OPS 0.339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 국내 체류 중 오른손 중지 힘줄 수술과 7월 염증 재발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5월 콜업 후 27경기 타율 0.068에 그쳤다.
헤비닷컴은 '2000만달러 계약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애틀랜타 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린다'고 평했다. 스탯캐스트 기준 기대타율 0.155, 기대장타율 0.204로 실제 성적보다 높지만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후 다시 FA시장에 나설 김하성은 지난해 2000만달러 계약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골드글러브 경력과 수비 유틸리티, 주루 능력은 여전히 어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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