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무더위, 냉장고 보관법 달라...냉동실은 가득, 냉장실은 60~70%
게시2026년 7월 25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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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냉장고 보관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냉동실은 식품으로 가득 채워야 냉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지만, 냉장실은 약 60~70% 정도만 채워 냉기 순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안팎의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열 저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품이 많을수록 정전 시에도 냉기를 오래 유지한다. 미국 농무부(USDA)는 가득 찬 냉동실은 정전 발생 시 약 48시간, 반 정도만 찬 냉동실은 약 24시간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냉동실도 냉기 배출구를 식품으로 막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므로 송풍구는 가려서는 안 된다. 냉장고 주변에 충분한 환경 확보와 냉장실 4.4도 이하, 냉동실 영하 18도 이하의 온도 설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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