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새 아파트 일반공급 1만가구 넘어
게시2026년 10월 18일 09: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서울에서 일반공급으로 나오는 아파트가 1만887가구로 지난해 3979가구보다 173.6% 늘어났다고 2026년 10월 18일 직방이 9월 말 기준 집계 결과로 밝혔다. 아크로서초가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오티에르반포와 이촌르엘 등도 세 자릿수 경쟁률 속에 계약을 마쳤다.
2025년 6월 27일 대책과 10월 15일 대책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2025년 일반분양은 1년 만에 60.7% 줄었다. 그러나 올해 서울의 일반공급 비중은 36.0%에 그쳐 전국 평균 66.3%와 30.3%p 차이가 나며,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몫을 먼저 배정하는 구조가 원인으로 꼽혔다.
2026년 11월에는 디에이치 반포124가 총 5007가구 규모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새 아파트 수요가 높아 건설사들이 내년 사업 계획을 더 공격적으로 잡을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일반분양 1만887가구…지난해의 2.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