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중학생 흡연 영상 논란, 제지한 남성은 학부모로 확인
게시2026년 5월 27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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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탄 지역에서 중학생이 흡연을 제지하는 남성에게 욕설과 도발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교권 추락 논란을 일으켰다.
영상은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라왔으며 제지한 남성이 교사로 추정되면서 촉법소년 제도의 한계와 학생 생활지도 불가능 현상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교권이 무너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교육청은 14일 해당 남성이 학부모이며 자신의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과정에서 다른 학생을 오인해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의 흡연은 사실이 아니며 영상 확산으로 학생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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