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와일드카드전 앞두고 롯데와 경기
게시2026년 10월 10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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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홍창기와 신민재를 선발 출전시켰다. 염경엽 감독은 두 선수가 롯데 선발 나균안에게 강하다고 판단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반기 선두를 다투던 LG는 현재 와일드카드전 진출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날 패배하고 KIA가 승리할 경우 KIA 3위, LG 4위가 확정되는 만큼 필승의 심정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 톨허스트는 롯데전 평균자책점 7.02로 부진 중이지만 LG의 최고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12일 양팀 맞대결을 앞두고 LG는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살려야 한다. 문정빈 등 타선의 분발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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