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와의 '비밀 유지' 논란에 원칙 재확인
게시2026년 9월 26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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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우크라이나 측의 '비밀 유지 약속 없음' 주장에 대해 구체적 대응을 자제하고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당사자의 자유의사, 국내법·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을 한국 정부와 직접 논의해온 사안이라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청와대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유엔 연설 언급 사실을 사전 통보받았으나 구체적 공개 방식은 몰랐고, 한국행 송환 사실 공개를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양측 설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개별 주장에 대한 진실공방보다 법적 절차와 인도주의 원칙을 기준으로 문제를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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