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 스님, 춤으로 불법 전하는 '불교계 GD'
게시2026년 10월 5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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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소요산 자재암의 주지 덕산 스님이 에이티즈, 지드래곤 등 인기곡에 맞춰 춤을 추며 젊은 세대에게 불법을 전하고 있다. 60대 나이에도 파격적인 춤사위로 SNS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춤을 수행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
덕산 스님은 내성적 성격으로 원래 춤과 거리가 멀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이 수행이라는 신념으로 도전했다. 왕복 네 시간이 걸리는 댄스 학원을 다니며 젊은이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으로 춤을 배웠고, 조계종 총무원장도 격려했다. 실제로 춤 영상을 본 30대 행자가 출가를 결심하기도 했다.
덕산 스님은 춤을 통해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며, 다음 목표로 랩을 준비 중이다. 경찰대 졸업 후 16년간 경찰로 재직하다 40대에 출가한 그는 불법을 전하는 방식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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