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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헤노코 앞바다 선박 전복으로 고교생 포함 2명 사망

게시2026년 3월 16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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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 앞바다에서 16일 오전 선박 2척이 전복돼 선장 카나이 하지메(71)와 교토부 도시샤 국제고등학교 학생 타케이시 토모카(17)가 숨졌다. 당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거대한 파도에 의해 배들이 뒤집힌 것으로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헤노코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반대 항의와 견학이 이어져 왔으나 해상에서 사망 사고가 난 것은 처음이다. 도시샤 국제고등학교 학생 270명 중 18명이 평화 학습의 일환으로 시위용 선박에 탑승했으며 교사는 탑승하지 않았다.

한편 오키나와 주민들은 주일미군의 중동 파병으로 오키나와가 이란 전쟁에 가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집회를 열었다. 약 2500명의 미 해병이 탑승한 군함이 중동으로 이동 중이며 오키나와에 배치된 제31해병원정대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 앞바다에서 전복된 선박이 인양되고 있다. 전복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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