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좌이체 수취인 조작 신종 사기
수정2026년 4월 1일 08:40
게시2026년 4월 1일 0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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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계좌이체 화면의 수취인 이름만 조작해 택시비와 물품대금을 가로챈 남성이 검거됐다. 본인의 다른 계좌로 송금하면서 받는 사람 이름만 피해자 이름으로 바꿔 이체 완료 화면을 제시하는 수법이 사용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약 3시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택시기사와 인근 상점을 상대로 수차례 사기 행각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체 화면 조작만으로 실제 입금 여부 확인 없이 거래가 성립되는 허점이 악용됐다.
소액 거래에서 이체 화면만 확인하는 관행이 새로운 사기 수법의 표적이 됐다. 실시간 입금 확인 절차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택시비 보냈어요" 자기 계좌에 송금하고 이름 바꿔치기...3시간 전에도 '사기'
“여기 이체 내역 있잖아요”…수취인 조작해 택시비 먹튀, 신종 사기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