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밀수 급증 속 검찰 수사권 폐지로 국제 공조 위기
게시2026년 4월 12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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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 밀수가 302건 180kg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마약 사범도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동남아 등 해외에서 생산된 마약 대부분이 국내로 유입되는 만큼 현지 수사기관과의 국제 공조가 필수적이다. 검찰은 태국 마약통제청과 협력해 베트남발 신종 마약 '야바' 적발 사건을 수사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왔다.
10월 검찰청 폐지로 검찰이 마약 수사에서 손을 떼면 중수청이 이를 인수받지만, 신생 기관과의 신뢰 구축에 시간이 필요해 수사 공백과 네트워킹 단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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