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 김홍도 '해동명산도첩' 누락 10점 발견
게시2026년 6월 1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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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가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그린 초본화첩 '해동명산도첩' 중 10점이 이당 김은호의 유품 창고에서 발견됐다.
이당 김은호는 조선 마지막 어진화가로, 그의 유품 속에서 발견된 이 작품들은 단원이 웅장한 필치로 내금강 명경대 등을 소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겸재 정선을 이어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단원 연구의 획기적 자료다.
이번 발견은 조선시대 산수화 전통과 화풍 변화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김홍도가 그린 금강산 초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