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 함께 살 때 주의해야 할 독성 식물들
게시2026년 7월 25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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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진달래, 수선화, 튤립, 백합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상식물들이 반려동물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이들 식물에 포함된 그라야노톡신, 사이카신 등의 독성 성분은 반려동물이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심장 박동 이상, 신장 손상 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소철, 아이비, 칼라디움, 디기탈리스, 협죽도, 주목 등 인테리어 식물과 정원 식물도 반려동물에게 위험하다. 특히 백합은 꽃가루만으로도 고양이에게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철의 씨앗은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려동물이 독성 식물을 섭취했다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메리골드, 금잔화, 해바라기 등 안전한 식물도 많으므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 때는 식물의 독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쁜 화분, 반려동물에겐 위험…주의할 독성 식물 1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