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아빌라, 데뷔 2경기 2승 무패 행진
게시2026년 7월 23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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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신인 외국인 투수 로에나르 아빌라가 KBO 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16일 KIA전 6이닝 무실점에 이어 22일 롯데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아빌라는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포수 조형우와의 호흡을 통해 상대 팀 분석과 투구 준비에 집중했다. 템포 조절과 변칙 투구 등 다양한 잡기술을 구사하며 KBO 리그 적응력을 입증했다.
이숭용 감독은 아빌라의 투구 스타일이 과거 데스파이네와 유사하다며 팀 분위기 전환에 필요한 선수로 평가했다. 주자 상황별 템포 조절과 구종 운용 능력이 향후 전력 강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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