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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교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날 입국

게시2026년 5월 28일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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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탄 교수는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언급했다며 미국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발언으로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미국 국적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불송치했으나 검찰의 재수사 요구로 현재 다시 수사 중이다.

탄 교수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냈으며 중국 공산당의 한국 부정선거 개입설 등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지난해 2월8일 오후 세이브코리아가 동대구역 광장에서 연 국가비상기도회 모습과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합성했다. 연합뉴스, 이봉규티브이(TV)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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