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주간 상승률 43년 만에 최대
수정2026년 3월 7일 07:54
게시2026년 3월 7일 0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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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6일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WTI는 90.90달러, 브렌트유는 92.69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은 WTI 35.63%, 브렌트유 28%로 1983년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원유 물동량의 5분의 1이 차단되며 쿠웨이트·이라크 등 중동 산유국이 저장시설 한계로 감산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조건 항복' 요구와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8주 장기전 시사로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됐다.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수 주 내 배럴당 150달러 도달 가능성을 경고했다.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미개방 시 다음 주말까지 일일 600만 배럴 감산을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과 세계 경제 충격을 경계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국제유가 껑충…배럴당 90달러 돌파
“호르무즈 막히자 유가 폭주”…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주간 상승폭, 43년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