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2026~2027 크루즈 컬렉션서 '반쪽 신발' 공개
게시2026년 5월 1일 0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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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28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2026~2027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발바닥 대부분이 맨살로 드러나는 독특한 형태의 신발을 선보였다. 발뒤꿈치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기고 앞부분과 밑창을 생략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금색과 검은색 등 강렬한 컬러로 제작돼 시각적 대비를 이뤘다.
온라인에서는 실용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으며, 누리꾼들은 가격 의문과 발바닥 손상 우려 등을 제기했다. 다만 패션계는 이를 런웨이를 위한 '상징적 장치'로 해석하며 샤넬의 클래식 '투톤 캡토 슈즈' 디자인을 극단적으로 비틀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 패션 매체 'NSS 매거진'은 SNS 화제 유도를 위한 의도적 기획이며, 실제 판매용으로 출시될 때는 밑창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가격도 반값이냐"…런웨이 발칵 뒤집은 샤넬의 '반쪽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