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립대 총장, 채용 비위 혐의 중 1년 3개월 만에 복직
게시2026년 6월 16일 10: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3월 기간제 직원 채용 비위 혐의로 직위 해제됐던 충남도립대 정모 총장이 12일 복직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장기 공백으로 인한 대학 운영 차질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충남도가 복직을 허용했다.
정 총장은 지난해 3월 10일 취임 한 달 만에 20대 여성에게 부적절한 대가를 받은 혐의(수뢰 후 부정처사)로 직위 해제됐다. 경찰 수사 후 검찰에 송치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립대는 1년 3개월간 총장 공백으로 장기비전 수립, 대외 협력, 조직 개편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 총장은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되며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독]‘사법 리스크’ 충남도립대 총장 복직…충남도 “업무 공백 장기화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