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임대차, 월세가 전세 추월
수정2026년 3월 2일 18:31
게시2026년 3월 2일 1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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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1만3125건 중 월세(반전세 포함)가 54.5%를 차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전세를 넘어섰다. 원룸과 빌라 등을 포함한 전체 주택으로 확대하면 월세 비중은 68.9%에 달한다.
아파트 입주 물량 부족과 전세 사기 우려로 전세 물건이 급감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7158가구로 작년의 58.1% 수준에 그치고, 내년은 1만7197가구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젊은 층은 전세보증금 대신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자산 운용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strong>전세를 통한 자산 형성 시대가 저물고</strong> 월세 중심 임대차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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