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해조류 블루카본 국제인증 추진…'바다연금' 사업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2일 0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완도군이 해조류를 블루카본으로 국제인증받아 탄소배출권 거래에 활용하는 '바다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NASA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8년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2026 프레 박람회를 개최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완도는 전국 해조류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 산지로, 3만4887㏊ 규모의 양식장에서 연 88만t의 해조류를 생산한다. 블루카본 국제인증이 확정되면 판매수익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프레 박람회에서는 '블루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전시와 함께 4일 블루카본 국제포럼이 개최되어 세계 석학들이 기후위기 대응에서의 블루카본의 가치를 논의한다.

“바다가 연금 준다”…NASA도 놀란 ‘완도 해조류’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