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AI 위험성 평가 앱 개발·현장 배포
게시2026년 8월 23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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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처음으로 현장 작업자용 'AI 위험성 평가' 앱을 개발했다. 앱은 작업자가 공정과 장소, 현장 상태를 입력하면 과거 경험과 안전 기준을 토대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짚고 대책까지 제시한다.
통신 인프라 공사는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고 위험요인도 달라 기존 위험성 평가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LG유플러스는 보드게임을 통한 교육과 현장 앱 개발로 두 가지 방식을 고안했으며, 엑사원 AI 모델을 개량해 회사 축적 자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침, 관련 법령을 학습시켰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현장 작업자 1천여 명과 협력사 관리업무 담당자 200여 명 전원을 상대로 교육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앱은 작업자가 숙련된 관리자처럼 옆에서 위험요인을 짚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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