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캠프 데이비드서 중동 정세 극비 회의
게시2026년 10월 3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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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수뇌부가 2일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중동 정세와 대이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랫클리프 CIA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의 군사작전 재개 검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요구사항을 수용하거나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거나' 둘 중 하나라며 강경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2025년 6월 유사한 회동 직후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시작한 전례가 있다.
미국의 중동 군사 개입 범위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 공습 동참을 요청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재개 임박했나…안보수뇌부 극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