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오현중, 2026년 신작 드라마로 새 변신 예고
게시2025년 12월 16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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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과 오현중이 각각 화보 공개와 함께 2026년 신작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혜윤은 '싱글즈' 2026년 1월호 커버를, 오현중은 나무엑터스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에 등장했다.
김혜윤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MZ 구미호 은호 역으로 출연하며, 2026년에는 공포 영화 '살목지'와 액션 영화 '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랜드'에서는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며 액션 배우로서의 변신을 시도한다. 오현중은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인터뷰에서 2025년 영화 3편과 드라마 1편을 소화한 한 해를 돌아보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밝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026년 1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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