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 5%대 경쟁 격화
게시2026년 10월 6일 00:0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증권사들이 연 4.5~5.5% 금리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이는 5대 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 3.53%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지부진한 증시에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줄이면서 대기자금이 늘어나자 증권사들이 이를 붙잡기 위해 금리 경쟁에 나섰다.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먼저 고금리 상품을 선보였고 메리츠증권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종합투자계좌 기준수익률을 높였다.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어 가입 전 조건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종합투자계좌 역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제시된 기준수익률이 확정 지급되지 않아 원금 손실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은행보다 1~2%P 높다…‘5% 이자’ 증권사 특판 러시
“예적금보다 낫다”…주식 뺀 돈 여기 넣으면 ‘연 5%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