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식, 민주당 대통합 구상에 '잡탕연합' 비판
수정2026년 8월 26일 10:35
게시2026년 8월 26일 1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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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대통합추진단 출범에 제동을 걸었다. 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연대분과를 설치하고 합당 가능성까지 언급한 데 대해 언론을 통해 처음 알았다며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최근 양당 대표 회동에서 김 대표가 교섭단체 요건 완화 요구를 합당과 배치된다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았다. 개혁을 이야기했더니 흥정으로 받아들인 것 같아 불쾌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진보부터 중도까지 아우르는 구조적 다수 구상에 대해서는 일본 자민당식 1.5당 체제를 우려했다. 나머지 야당을 0.5로 보는 잡탕연합이라면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장식 "김민석, 개혁하자니 흥정?…잡탕연대 들어갈 생각 없다"
신장식, 김민석 대통합에 “일 자민당 같은 ‘잡탕연합’ 생각하나”